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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는 강화 메가 루지!!

강화 루지 매표 및 주변 둘러보기

강화 루지는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내에 있습니다. 리조트 주차장이 넓게 갖춰져 있어 루지를 경험하지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였지만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른 점심 시간이나 오후에는 방문객들이 많아 루지 매표소와 거리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장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하신다면 혼잡함과 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가지면서 즐거운 루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루지 표를 구매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단한 놀이기구부터 인형뽑기, 농구등 잠깐동안 즐겁게 놀수 있는 오락기구가 매표소 주변에 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는 곳에 화장실과 이마트 편의점이 있어 루지를 이용하기 전이나 이용후 그리고 루지를 타지 않는 가족분들은 편의점 근처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의 가을 날씨가 좋아서 매표소 데크 옆에 위치한 못에 분수가 작동하고 있었고 야외 테이블에도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가을 날씨와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도 개장시간이 조금 지난 오전에 방문을 하여 조금 혼잡해 지는 가운데 표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방문 시기는 11월로 가을의 끝자락 이였는데 낮에는 따뜻한 햇볕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강화 루지 매표소 사진입니다. 루지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곤돌라를 이용해서 루지 탑승장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 요금을 보시면 루지와 곤돌라의 탑승 횟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주중보다 요금이 3천원 높습니다. 그리고 탑승 기준은 10세이상, 키 120cm 이상의 두가지 모두 만족하여야만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10세이하, 키 85 ~ 120cm 이면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가족 구성원 또는 조건에 따라 루지 및 곤돌라와 어린이 1회 동반권을 적절히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시아 최장 강화 루지

강화씨사이드리조트 종합안내도입니다. 위 사진의 안내도를 보시면 꼬불꼬불하게 그려진 것이 루지 코스입니다. 좌측 4번이 오션코스이고 우측 5번이 밸리코스입니다. 두 코스 모두 아시아 최장인 1.8km이며 기억이 맞다면 오션코스보다 밸리코스가 조금 스릴있고 짜릿했습니다.

곤돌라에서 촬영한 강화 루지 코스 사진입니다. 사진 중앙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밸리코스이고 안쪽으로 꺽여지는 코스가 오션코스입니다. 저는 참고로 루지 탑승이 처음은 아닙니다. 예전에 여름휴가때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동일한 시스템의 루지를 탑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홍천의 루지 코스는 위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길이가 짧았는데 강화 메가 루지는 너무 길어서 곤돌라에서 한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길었습니다.

강화 메가 루지 Go! Go!

드디어 표를 구매하고 곤돌라 탑승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꼬맹이가 둘 있어서 남편이 2회 이용권과 어린이동반 1회 이용권을 2매 구매했습니다. 우리 가족처럼 1회 동반권을 여러개 구매하실 때는 입구에서 바코드로 이용권을 체크하니 사용한 이용권과 다음회에 사용할 이용권을 잘 구분하여 혼동되지 않도록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이용권을 입구에서 확인후에 곤돌라를 탑승해야 하는데요 그 이전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루지가 내리막 코스로 구간에 따라서는 상당히 속도가 있기 때문에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무조건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모는 모자의 색에 따라서 사이즈가 정해져 있으니 본인의 적당한 사이즈를 골라 착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곤돌라 탑승장소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좌우측으로 곤돌라 탑승줄이 나눠져 있는데요 좌측은 처음 이용자 라인이고 우측은 두번째 이상 이용자가 대기하는 라인입니다. 루지 탑승 장소에 가시면 알게 될텐데 미리 말씀드리면 처음 이용자는 간단하게 루지 운전방법과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을 그룹단위로 받게 되며 두번째 부터는 이러한 과정없이 안내하시는 분의 통제에 따라 루지를 탑승후 바로 출발합니다.

곤돌라를 탑승하고 루지 이용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루지 코스 위로 곤돌라가 지나가기 때문에 시원하게 루지를 타며 속도를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곤돌라에서 코스를 보면 꼬불꼬불하게 경사로를 잘 이용하여 만들어져 있어 빨리 이용하고 싶은 흥분이 시작됩니다.

루지가 시작되는 장소는 정상이라 그런지 경치가 좋습니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늦가을에 와서 그렇게 배경이 좋지 않았는데요 단풍이 절정일때나 초록이 우거지는 시기에 오셔서 사진이 촬영하면 더욱 이쁠 것 같습니다.

루지 탑승 입구에 닿으면 위 사진과 같이 안내 간판이 있습니다. 재탑승 하시는 분은 좌측으로 처음 탐승 하시는 분은 오른쪽입니다. 처음 탑승 입구로 가면 위 사진 우측 편집 사진처럼 손등에 강화 루지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찍는 이유는 앞에서 두번째 이용자 부터는 교육없이 바로 출발한다고 언급했는데요 이 도장으로 두번째 이용자를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두번이상 이용하는데 첫번째 이용후 화장실을 간단면 지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셔야 겠습니다. 다행히 손을 씻는다고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위 사진이 탑승장소입니다. 이제 출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진 바로 앞에 있으신 분들이 재탑승자입니다. 그리고 처음 탑승자는 앞 안내간판에서 우측으로 이동했는데요 위 사진 우측에 보시면 대기 라인에 계신분들이 처음 탑승자입니다. 그리고 멀리 그룹단위로 간단하게 운전방법과 주의사항을 교육받는 모습입니다.

루지 출발지점에서 20미터 정도 앞에 길이 나눠집니다. 좌측이 밸리코스이고 우측이 오션코스입니다. 속도감 있는 루지를 즐기고 싶으시면 밸리코스를 추천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밸리코스를 많이들 선택하시는데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도를 내는 것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비교적 적은 오션코스를 이용하셔도 여유있게 속도를 낼 수 있어 좋습니다.

위 사진은 루지를 반납하는 장소입니다. 반납 라인은 4개 줄로 되어 있는데 반납 레인에 차례되로 올려야 하기 때문에 위 사진의 좌측 상단에 루지를 탑승하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밸리나 오션이나 코스 길이는 동일해서 탑승 시간은 대략 5분이상은 걸린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가 속도감이 즐길 수 있을 만큼 성인 분들이 이용하셔도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화 메가 루지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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