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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키코사태 DLS, DLF 등 금융상품종류 바로알고 가입하세요.

금융상품종류 정확히 알고 가입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아마 가입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상품에 대한 단순 최근 수익률이나 투자 대상 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손해보다는 이익에 대한 큰 희망을 가지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금융상품종류가 예전과 다르게 예금, 적금 등 단순한 상품에서 투자 상품이 다양해 졌고 복잡해 졌습니다. 그래서 은행에 계시는 분들도 다 알고 있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이슈가 되는 금융상품종류 용어로 정확하게 짚어보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키코(KIKO)사태 알아보기 

최근이슈가 된 금융상품종류인 DLS, DLF를 알아보기에 앞서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키코'사태입니다. 키코는 'Knock-In / Knock-Out'의 약자로 수출 기업들의 경우 환율에 굉장히 민감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상품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들은 이익이 크고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이익이 적어 손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 특히 환율대책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키코 상품을 많이들 가입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약정 환율 1,000원을 정해 놓고 약정 상한선(1,100원)과 하한선(900원)이 있습니다.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는 약정환율로 달러 매도가 가능하도록 가입한 기업에게는 보험성 상품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상품에 큰 단점은 하한선을 넘어가면 계약해지가 되어 없어지고 상한선을 넘으면 2년 동안 계약을 해지 할 수가 없으며 옵션 계약의 2 ~ 3배 계약된 약정환율로 달러를 매도해야 해서 기업입장에서는 이익을 보아야 하는데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인 얘기이지만 왜 기없들은 가입을 했을까요? 그 이유는 KIKO사태 이전에는 장기간 환율 변동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환율로 인해서 문제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죠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순식간에 1,500원 급등하여 이상품을 가입한 기업은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겁니다. 금융감독원에 발표에 따른 금액이2조 5,000억원이나 될 정도로 였다고 하니 도산하는 기업까지 발생하였습니다. 

도산한 기업들은 아마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과 더불어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을 넘어선 계약 조건으로 가입하여 당시에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는데 환율이라는 손해까지 떠 맡았으니 분명 버티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손해본 기업들은 소송을 걸었지만 법원은 상품 계약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결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판매를 하는 은행도 기존과 다른 형태의 높은 환율이 나타날 것이라고 과도하게 판단하여 상품 판매를 상담한다면 누가 가입하겠습니까? 그냥 상품을 판매하는 계약서 조건에 대해 설명을 하고 동의를 위한 서명을 받을 뿐이고 이에 대한 최악의 상황은 기업이 판단해야 했었습니다.

금융상품종류에 대한 강화된 계약

이러한 이유로 금융권에서는 계약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했을 것입니다. 항상 이러한 큰 이슈가 발생이 되면 그에 맞는 보완책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금융사마다 다르겠지만 A은행은 펀드관련 상품은 가입시에 콜센타에서 다시 계약시 판매원으로부터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받았는지 확인 전화가 옵니다. 그 전화가 녹음이 되는지는 사전에 고지하지는 않지만 절차상에 계약시 분쟁 조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보완된 방법인 것은 분명합니다. 

DLS, DLF는 무엇인가?

그럼 금융상품종류 중 DLS, DLF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이에 앞서 ELS라는 용어를 들어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ELS는 Equity Linked Securiyies로 주가 연계증권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특정 주식이나 주가 지수에 연동하여 계약된 기간에 조건을 충족하게 될 경우 수익을 제공하는 파생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를 연동하는 ELS 상품을 가입했고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충족 조건은 2% 상승으로 했습니다. 그러면 6개월이라는 기간안에 2%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하면 약정된 수익을 제공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의 거래에서 약간은 짧은 기간에 수익을 보고 빠지는 단타 개념과 유사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파생결합증권)는 ELS상품에 금리와 통화가치 등을 연계하여 투자 수익을 결정되는 파생상품이고 DLF(Derivatives Linked Fund, 파생결합펀드)는 DLS를 기본으로 하여 약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수익율을 지급하고 벗어나게 되면 손실이 발생하는 파생상품입니다. 정말 복잡합니다. 저도 이것에 대해 조사하면서 이해를 했지만 상품을 만드는 은행에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혹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판매를 했고 소비자 또한 정확한 이해없이 가입했을 것입니다.

원금 손실이 있는 금융상품종류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요?

쉽게 이해되는 상품을 가입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주식을 처음 할 때 보통 어떻게 시작을 하는가요?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알 수 있는 기업에 대해 주식을 매수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 현대자동차, 오뚜기, 농심 등 생활에서 밀착되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업들을 매수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탄탄한 기업이고 리스크가 듣도 보지도 못한 기업보다 현저하게 낮습니다. 펀드나 파생상품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쉽게 알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펀드, 베트남, 홍콩 등 전반적인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여 행여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며 전체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낮으면 회복을 기다려 볼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DLS, DLF처럼 복잡하게 만들어져서 일반인이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품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단순하고 이해가 쉬운 상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자세히 공부를 하시고 가입을 권해드립니다. 이번 사태도 키코와 동일하게 일반인이 이해를 하고 가입을 한 분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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