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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횟집 어촌시대 회포장했습니다.

청천동 어촌시대

청천동 번화가인 영아다방사거리에서 부평GM공장 방향에 위치한 동네횟집 어촌시대입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동네횟집 같은데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서 먹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기회가 오는지 어느날 저녁 남편이 문득 회가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때구나!'하며 포장회를 재빠르게 주문하러 문밖을 나섰습니다. 전화로 주문을 해도 괜찮겠지만 처음으로 주문하는 것이고 어촌시대 구경도 할겸 발품을 팔았습니다.

영아다방사거리에서 60 ~ 70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변 외곽은 공영주차장시설로 차를 가져 오시더라도 주차가 가능하나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셔서 붐비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네횟집 어촌시대 살펴보기

지나가다가 잠시 본것과 음식점 안에서 보는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내부는 작은 수산물 센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에서 우측은 횟감이 전시와 조리를 하는 장소고 좌측은 손님들이 식사하는 장소가 있는 테이블이 위치해 있습니다. 천정도 높고 해서 그런지 공간적인 느낌이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음식점을 오면 잘 보는 것이 테이블간의 간격인데 간격이 좁으면 주변 테이블 소음으로 대화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여기는 4인 테이블 기준으로 간격이 충분히 넓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여도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네횟집이지만 횟감이 들어있는 수조들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님들이 입장하자마자 눈에띄는 것으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일단 육안으로 보았을 때 위생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음식점가면 법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는 주 식재료들의 원산지표기입니다. 동네횟집 어촌시대에도 당연히 한쪽 벽면에 부착되어 있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원산지 내용을 살펴보면 명태는 러시아인데 사실 국내산을 찾기 힘들어 러시아산 수입하여 생태, 동태, 황태 등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낙지만 중국산이고 다른 해산물은 국내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동네횟집 어촌시대 포장용 메뉴표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으로 성인기준 1인당 1만원에서 1.5만원이면 충분한 회를 맛보고 추가적으로 매운탕은 5,000원입니다. 매운탕은 1인분 기준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단에 보면 테이블 상차림이 있는데 1인 1,000원으로 라면사리, 수제비사리가 있는 셀프바가 무제한 제공됩니다. 개인당 2 ~ 3만원이면 적당한 음주와 함께 배불리 식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메뉴판에 없는 세트메뉴들은 카운터가 있는 쇼케이스에 부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함께하시는 인원수 또는 선호하는 메뉴에 따라 선택하시면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횟집 어촌시대 회 맛보기

포장용회 2만원으로 어종은 우럭과 광어입니다. 가장 회메뉴로 많이들 먹는 메뉴일 겁니다. 2인분으로 양은 충분하고 회 상태도 굉장히 반짝거리는 것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니 더욱 더 그럴듯하게 촬영이된 것 같습니다.

남편은 소주를 좋아해서 회를 구입후에 마트에 들려서 자몽소주를 구입했습니다. 회에는 소주가 왠지 어울립니다. 

저는 남편과 반대로 예전에 블랑맥주 행사시에 구입하여 받은 예쁜잔에 맥주를 따랐습니다. 잔이 예쁘니 맥주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포장회에는 기본적으로 쌈채소팩과 초장, 간장, 와사비, 쌈장 등이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매콤함 맛을 좋아하면 초장, 알싸하고 짠맛을 좋아하면 와사비를 넣은 간장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싸한 와사비를 충분히 썩어 넣은 간장소스를 좋아해서 먼저 광어회를 한점 들어서 맛보았습니다. 탱탱하고 쫄깃한 맛 좋습니다. 크지않은 동네횟집이지만 싱싱한 회를 잘 선택한 기분입니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먹으면 좋겠지만 멀리가지 않고 집안에서 회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다음으로 상큼하고 매콤한 초장에 찍어서 우럭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입맛이 날카롭지 않아서 우럭과 광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많은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단지 회 고유의 맛이 좋습니다.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은 양식과 자연산도 구분한다고 하는데 그런분들 보면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비싼 자연산 일부러 찾지 않고 저렴한 양식을 먹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집근처에서 싱싱한 회를 맛 볼수 있었던 동네횟집 어촌시대 포장회 리뷰였습니다. 우리나라 어류관련한 유통도 굉장히 좋아서 어느곳에서나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으면 싱싱한 포장회와 소주한잔 집에서 가족들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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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천동 180-4 대우프라자 104, 105호 | 어촌시대 청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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